728x90
반응형

렌터카 5

[대만 타이베이 여행] 렌터카로 <지우펀-허우통-스펀-징통-타이베이> 당일치기 여행하기 / 고양이 마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촬영지

2024.02.05~2024.02.10(5박 6일)   안개가 자욱한지우펀의 아침  일본과 같은 섬나라라서 그런지대마도 여행때와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써니룸(지우펀 숙소)https://maps.app.goo.gl/XyyrzCretBo6tEsYA 써니룸 · No. 56號, Shuqi Rd, Ruifang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24★★★★★ · 숙박업소(B&B)www.google.co.kr 숙소에서의 조식참을 수 있는 사람??? 정신을 차리자마자리셉션과 같이 있는 식당으로 내려갔다.  대만의 2월 겨울은 추웠다.비까지 내리는 중이이라 따뜻한 차 한잔이 잘 어울리는 아침이었다. 간단한 아침식사와곁들인 따뜻한 밀크티 하루가 좋을 것만 같아  체크아웃!기회가 된다면또 ..

[대만 타이베이 여행] 하노이에서 타이베이 그리고 렌터카로 지우펀까지.

2024.02.05~2024.02.10(5박 6일) 베트남은 뗏(Tết) 명절기간 보통은 1주 하노이대학은 2주 우리도 어쨌든 학생이니 2주간 자유를 얻었다. 하노이 -> 타이베이 -> 부산 으로 이어지는 여행 시작합니다. 악명 높은 비엣젯 역시나 2시간 지연은 기본이지 하노이에서 타이베이는 비인기 노선인지 비수기인지 승객이 20명도 없었다. 개꿀?이라고 하기엔 텅텅 비어있으니 무서울 정도 ㄷㄷㄷ 하지만 꿀잠 잤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밟아보는 대만 땅 트레블 월렛으로 출금 가능한 은행 ATM에서 뽑으면 되는데 나는 제일 많은 BANK OF TAIWAN 타이완 은행에서 야무지게 뽑았고 대만 유심도 구매했다. 6일 정도 있을 거니 넉넉하게 구매! (현금결제만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자친구를 기다리..

[대마도 1박2일 자유여행] '이즈하라' 돌아보고 '히타카츠'로 복귀(토요코인,가네이시성터,티아라몰,기념품,라멘맛집)

2023. 10. 30. ~ 2023. 10. 31. KEYWORD토요코인호텔, 이즈하라, 야마네코, 티아라몰, 모스버거, 가네이시성터, 덕혜옹주비, 라멘맛집, 마그넷  드디어 이즈하라 도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토요코인 호텔(이즈하라)https://maps.app.goo.gl/kF1jJS96ZZQc6yCn9 토요코인 쓰시마 이즈하라 · 771-1 Izuharamachi Imayashiki, Tsushima, Nagasaki 817-0021 일본★★★★☆ · 호텔www.google.co.kr 프런트에서 야무지게 체크인을 하고  잠옷도 객실 비치가 아니라리셉션에서 필요한 만큼 꺼내가면 되는 시스템 조식, 잠옷, 어메니티까지 Free로 제공하는 토요코인호텔   가성비 호텔로흠잡을 곳 하나 없는'토요코인 호텔..

[대마도 1박2일 여행] 대마도 구석구석 '렌터카'로 여행하기(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로)

2023. 10. 30. ~ 2023. 10. 31. KEYWORD히타카츠, 진주목걸이, 맛집, 미우다해변, 폭포, 전망대, 이즈하라, 렌터카  4개월 만에 재방문 '대마도'서울에서 'K-MOVE 베트남' 과정 수업 중에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어 부산으로 내려왔다. 대마도는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으니까!!!  여름에는 '판스타크루즈'로 여행을 했다면이번에는 '니나호'!!! https://sleeptoo.tistory.com/15 [쓰시마/대마도 여행] 1박 2일 부산에서 일본으로 배 타고 가자!(쓰시마링크호, 렌트카, 로컬체험)2023. 06. 26(월) ~ 2023. 06. 27(화)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 일본의 분위기를 체험하면서도 부담 없이 짧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외국여행이 너무 가고 ..

[쓰시마/대마도 여행] 렌터카 자유 여행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로 (미네마을, 만관교)

https://goo.gl/maps/2eSuTTKSzM5qF69R7 〒817-1212 · 일본 우편번호 www.google.com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 가는 길에 만난 조용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마을 '미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본 듯한 터널과 산길을 구경하며 국도를 달리다 보면 갑자기 영화의 시작 또는 마지막 장면 같은 그런 평온함이 느껴지는 곳이 있다. 거기가 바로 '미네마을'이다. 사람이 살기는 하는 걸까? 배들은 정박해 있으나 사람은 없고 집집마다 빨래도 널려 있는데 지나가는 차도 하나 없는... 그 한적함 속에서 잔잔한 바다의 물결소리만 들리는데 잠시 우리를 위해 모두가 자리를 비켜준 듯 느릿느릿 유유자적 '미네마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정원이 아니라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