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2023/08/20 Keyword모르스키에 오코(모로스키에 오코), 등산, 자코파네, 크라쿠프 근교, 현금필수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지친 몸을 이끌고아름다운 호수 '모로스키에 오코'를 보기 위해 나선다. 크라쿠프 터미널 -> 자코파네 : 버스 약 2시간자코파네 -> 모로스키에 오코 등산로 입구 : 버스 약 1시간그리고 모로스키에 오코까지 등산 약 2시간평화롭고 한적한 아름다움 자코파네로 가는 길은스위스를 안가본 사람(나)도스위스를 연상케 한다. 높은 산세에겨울이면 개장 될 스키장그리고눈을 대비한듯 뾰족한 지붕 다음을 기약하기에 충분한 '자코파네'"여기서 한달살이 해보고 싶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남긴 채 자코파네https://maps.app.goo.gl/9hBqT5bXPdX2Dx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