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05. ~ 2023. 06. 10. 머리를 예쁘게 빳빳하게 세우고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앞머리를 덮고 사진을 찍으니 너무 바보 같아 보여서 말이다. 조식은 정말 간단히 먹었다. 속도 쓰리고 먹을 만한 것도 없고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조식이니까 습관처럼 내려와서 줍줍했다. https://goo.gl/maps/APBwQRptvyVoD47G9 Lu Coffee · 62 Lê Quang Đạo,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에스프레소 바 www.google.com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미케비치가 있어서 필리핀 친구들이랑 같이 가려고 했다. 약속시간이 조금 남아서 바로 앞에 있는 로 슝 들어갔다. 나는 분명 '베트남'을..